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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이야기

ㅡㅡ; 윽 지금이 몇시인가

입덧 때문에 잠을 잘 자지 못하는 마눌님. 

화장실에서 욱욱~ 하는 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한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어제보다 더 일찍 일어났네요.

 

 

 

계란이랑 따스한 물한잔을 야식으로 챙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