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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떨떠름한 뜰보리수 열매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고, 마눌님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보리수 열매. 

 

 

작년에는 열심히 부지런히, 엄청 많이 수확했지만, 올해는 그냥 먹을 만큼만 수확하려고 합니다.

욕심 부리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움에 한발자국 나아가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오디는 아이들 주고, 보리수는 냠냠 쩝쩝 혼자 먹을 만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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