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7 09:48

한파가 몇일동안 계속되더니 오늘 오후부터 좀 풀린다고 합니다.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니 생활하는게 불편합니다.

거실 온도도 15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방안에만 있게되고, 밖에는 더더욱 나가지 않게 됩니다.

 

 

 

오늘은 아이들끼리 부루마불 게임을 합니다.

 

 

 

보통 막내는 잘 안끼워주는데 어쩐 일인지 함께 하고 있네요.

 

 

 

부루마불에서 돈을 잘 벌기 위해서는 비싼 땅을 사서 건물을 지어야 합니다. 땅투기죠 ㅎㅎ

그걸 잘 아는 녀석 둘은 땅투기 잘해서 브이를 날리고

 

 

 

멋모르는 막내도 신이 났는데

셋째는 첫째가 가진 대한민국에 걸려서 가진 돈을 날리고, 슬퍼서 울고,

웃어보라고 해도 웃지도 않고 시무룩합니다.

인생의 쓴맛을 벌써 맛보고 있는 것일지도.... ㅎㅎ

 

 

 

우대권이 있었으면 셋째는 빈털털이가 되지 않았을텐데... ㅋ

 

인생에서도 우대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비켜갈 수 있는 챤스~~~

 

 

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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