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님 부부께서 직접 가져다 주신 오리.
^^ 무려 5마리. 알에서 갖나온 오리를 바로 가져오셨는데 애들이 넘 좋아한다.
둘째가 너무 좋아한(?) 노란색 오리가 꾸벅꾸벅 졸고 있어서 후다닥 보금자리를 만들고 따스한 전등을 달아줬다.
빨리 커서 넓은 연못을 수영하며 놀거라.
근데 연못에 미꾸라지 키우려고 했는데, 이 녀석들이 다 잡아 먹어버리는 건 아닐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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