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과 함께하는 아이들

모란 앞에서

"꽃피는 산골"의 악동들.

 

말 안듣는 6살 소정, 말 안듣는 것만 더 잘 따라하는 기람이.

 

 

웃고 있을때만 귀엽고, 나머지는 주먹이 운다.

 

 

내복패션은 언제쯤 벗어나련지... 아침, 저녁으로 아직 쌀쌀하다.

 

 

 

'자연과 함께하는 아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들끼리 뱃놀이  (2) 2012.05.15
다슬기 잡이  (2) 2012.05.13
부쩍 커버린 애들  (2) 2012.05.02
초여름 날씨에 물놀이  (2) 2012.04.30
쏘우  (0) 201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