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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아이들

더운날씨에는 물놀이가 최고

지하수물은 넘 차가워서 물놀이 하기에 적당하지 않고, 특히 전기세가 들어서 계곡물을 끌어들여 보트에 물을 채웠다. ㅎㅎ

역시 공짜가 좋아. 물 많이 써도 맘편하고 ㅋㅋ

 

 

 

본격적인 물놀이에 앞서 수영복 착용

 

 

 

물만난 소정이

 

 

 

그늘도 충분하고 물도 깨끗하고 삼락공원 풀장보다 훨씬 좋다.  ㅎㅎ

 

 

 

 

기람이 등장. 물놀이갈 준비 완료.

 

뽈록나온 배와 왠가방??? ㅎㅎ

 

 

 

이녀석 요즘 어딜가든 가방 매고 다닌다. 가방에는 장난감만 잔뜩 들어있고 ㅋ

후딱 학교 보내버려야겠다.

 

 

 

아직 여름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까무잡잡해져서... 올여름 지나면 얼마나 까매잘까?

 

 

 

마눌님과 진수는 릴렉스하게.. 나무그늘아래 릴렉스 의자에 앉아 물놀이 구경중

 

 

 

열심히 기어다니고, 뭐든지 입에 넣고

 

 

 

아빠보면 잘 웃는 진수. 소정이 기람이는 엄마 닮았고, 요 녀석은 아빠 닮았단다.

 

 

 

아직은 푹푹찌는 더위가 아니어서 물놀이는 30분을 넘기지 못했다.

 

 

 

춥다고 나온 녀석들, 햇볕에 체온 상승시키고 있다. 파충류도 아니믄서 ㅎㅎ

 

 

이건 뽀나스 사진... 노상방료중인 기람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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