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2 09:00

암컷 거위가 알 낳을 동안 수컷 거위는 뭘할까요??

 

둥지 옆에서 경계 근무를 섭니다.

 

 

 

사료주려고 닭장안에 들어가려고 하니 엄청 시끄럽게 소리지르며 가까이 오지 마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하얀 암컷 거위가 알을 낳으려고 합니다.

 

 

 

수컷 거위들은 목을 길게 빼고 꿕꿕~ 거립니다.

암수 비율이 맞지 않아... 조만간 거위 한머리는 입속으로 들어가야 할것 같은데...

수컷 거위중에 한마리는 인공부화해서 불쌍하게 자란 놈이고... 다른 한마리는 자연 부화한 놈이라 잡아먹으면 어미, 애비가 맘아파 할것 같고... 선택하기 쉽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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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12.03 16:05

고물상하는 행님에게서 토끼한마리를 받아 왔습니다.

 

애완용 토끼라서 다 자랐는데도 많이 크지는 않네요.

  

 

 

소정이는 깡충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주위 분들을 보니 송아지 사료를 토끼에게 먹이더군요.

건초성분이니 먹어도 문제는 없을것 같긴한데... 혹시나 해서 인터넷에 슬쩍 검색해봤더니... 송아지 사료를 토끼 사료로 둔갑시켜서 팔았다는 이야기도 있고, 먹이면 안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냥 적당히 송아지 사료랑 풀이랑 함께 먹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송아지 사료는 농협가면 바로 구할 수 있지만... 토끼 사료는 인터넷으로 주문해야되고..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ㅋㅋ

 

 

 

지금은 비닐 하우스안에 넣어뒀는데 시간나는데로 토끼장을 하나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까칠한 토끼.. 손을 내밀면... 앞발로 할큅니다. 여차하면.. 날카로운 이빨로 물어버릴 것 같습니다.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삐진건가? 아님 가둬놔서? ㅎㅎ

 

 

 

토끼똥은 잘 모아서 거름 대용으로 쓸 생각입니다.

토끼도 몇마리 더 키울거구요.

 

토끼가 오면서....

강아지(모모)가 찬밥이 되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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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10.15 15:59

낑이가 새끼 강아지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강아지가 가까이 가지 않았는데.. 요즘은 옆에 붙어서 불러도 오지도 않습니다. ㅡㅡ^

 

낑이가 새끼 강아지를 이성으로 느끼는건지 아님 친구? 아님 모성애????

 

당췌 알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여차하면 새끼 강아지가 입속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ㅋㅋ

 

어떤 관계로 보이시나요?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 (낑이는 수컷 중형견 강아지는 암컷 소형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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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09.11 09:22

아침먹고 일하기전에 강아지들 위생검사를 실시합니다.

 

 

진한 색으로 점찍혀 있는 것이 진드기를 잡은 흔적입니다.

3일동안 100마리 이상 잡은것 같네요.

그 옛날 이 잡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톡톡 터트리면 피 터지는게... 짜릿합니다.  ㅎㅎ

 

 

 

 

 

 

 

 

 

 

 

 

 

같은 어미에게서 전혀 다르게 생긴 녀석들이 나올 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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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09.08 18:00

 강아지 2마리를 받았습니다.

 

큰개만 기르니 애들이 무서워해서 작은 강아지도 기를까 합니다.

 

 

 

풀밭에서 놀던 강아지들이라 가분다리(살인진드기? ㅋ)가 잔뜩있습니다. ㅡㅡ;; 눈가랑 코 주변에 검게 보이는게 진드기 입니다.

귀속에도 붙어있고, 배부분... 온통 붙어 있습니다.

 

 

 

털이 많은 것은 그래도 진드기가 덜하네요.

 

 

 

진드기가 달라붙지 않느다는 약을 발라주고, 붙어 있던 진드기는 열심히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원래 샤미(고양이) 집이었는데... 강아지가 차지해버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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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08.13 14:30

더운 날씨에 집 지킨다고 고생한 강아들에게 통닭 한마리씩 쐈습니다. ^^

 

 

 

낑이 한마리

 

 

 

냠냠 쩝쩝~

 

 

 

복순이도 한마리

 

 

 

후루룩 쩝쩝~~

 

 

 

맹구도 한마리

 

 

 

주인님 고마워요~~~~ ㅎㅎㅎ

 

사람은 라면 먹고... 개는 닭 한마리씩 먹고...

오늘은 이상한 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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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08.07 09:22

말복도 잘 넘기겠죠? 주인이 멍멍탕을 안먹으니... ㅎㅎ

 

 

 

요즘 늑대로 변신하려는지 밤이면 밤바다 아우~~~ 하는 낑이.

커서도 여전히 낑낑 거립니다. ㅎㅎ

 

 

 

낑낑~~~~~ 낑! ㅋ

 

 

 

여전히 겁 많은 복순이

 

 

 

얼마전에 목욕시키다가 물려서 목욕 안시킵니다. ㅎㅎ

털도 많이 빠져서... 그냥 복순이에서 털복순이로 이름 변경이 될것 같습니다.

 

 

 

눈꼽낀 맹구

 

 

 

어찌나 팔닥팔닥 거리는지 정상적인 사진이 없습니다. ㅎㅎ

 

3마리 개가 꽃피는 산골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가끔 택배 아저씨도 친해졌다고 안짖는 불상사가 발생하지만... ㅋ

그래도 주인 아저씨 발자국 소리와 차 소리는 용케 알아서 짖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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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07.24 05:06

밤에는 열심히 쥐랑 놀고, 낮에는 여기저기 아무곳에서나 드러누워 잠만 잡니다.

 

 

이젠 더운 날씨에 목침 베고 자기까지 합니다. ㅡㅡ^

 

 

 

애들도 자고, 강아지도 자고, 고양이도 자고..... 더운 날씨에 열심히 일하는 난 뭔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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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06.26 14:09

이야기 1

 

10개정도 거위알을 부화기에 넣었고,

그 중에서 3마리가 부화되었고,

그 중 한마리가 살아있다.

 

처음 알에서 나와서 나를 봐서인지 부모인줄 알고 졸졸 따라다닌다.

 

 

한달 이상되어서 몸집은 많이 커졌는데 운동부족(?) 비만 인지 뒤뚱뒤뚱 거리고 잘 뛰어다니지도 못한다.

 

 

 

물속에 넣어줘도 놀지도 않고 금방 밖에 나와버려서 물좀 뿌려줬더니 털에 물이 묻어버렸다.

 

 

 

어딘가 모르게 불쌍한 모습이다.

지금은 박스안에서 혼자 꽥꽥 거리고 있겠지.

 

 

 

 

이야기 2

 

거니(거위 암컷) 알 4개를 품어서 2마리가 나왔고,

그 중 한마리는 강아지가 물어서 죽여버렸다.

처음 자식을 키워서인지 어리버리 하더니

그래도 한마리는 항상 옆에 끼고 잘 돌보고 있다.

 

 

 

나온지 1주일도 안되었는데 벌써 연못에 들어가 물놀이를 시킨다.

 

 

 

 

부화기에서 나온 거위는 한없이 나약하기만 한데, 직접 품어서 깬 거위는 튼튼하다.

 

 

 

부모 따라서 헤엄도 잘 치고 물속에서 한참을 놀아도 털에 물이 묻지도 않는다.

심지어 물속을 잠수하는 연습도 벌써 시키고 있다.

 

 

 

 

이제 부화기는 돌리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대단한 능력으로 부화기를 만들었고,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서 알을 부화시키지만, 그것으로 끝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래서 인간은 신이 아니고 불완전한 존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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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04.10 09:46

병아리 3마리가 알에서 나왔습니다.

 

 

작년에는 닭이 알을 품어서 병아리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올해는 아직 품지 않네요. 알을 품는 닭을 다 잡아 먹어버린건가? ㅋㅋ

알 낳을때마다 꺼내버려서 안품는 것일 수도 있고, 알을 깨먹는 닭대가리가 있어서 그냥 놔둘수도 없습니다.

 

 

 

보송보송한 털만 있는 병이라는 너무 귀엽습니다.

 

 

 

쬐금더큰 병아리를 엄마로 아는지 벌써 졸졸 따라다닙니다.

 

 

 

따스한 봄날이 와야지 밖에 풀어놓을텐데, 오늘 아침은 영하로 떨어져서 얼음이 얼어 있네요.

 

 

 

부화기에는 거위알, 오리알, 계란이 들어있습니다.

 

 

 

이 많은 알중에서 몇개나 나오려나...

봄이되면 꽃피는 산골이 또 시끌벅적 하겠지요? 삐약삐약, 꽥꽥, 꿕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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