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15:55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고, 마눌님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보리수 열매. 

 

 

작년에는 열심히 부지런히, 엄청 많이 수확했지만, 올해는 그냥 먹을 만큼만 수확하려고 합니다.

욕심 부리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움에 한발자국 나아가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오디는 아이들 주고, 보리수는 냠냠 쩝쩝 혼자 먹을 만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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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4.02.16 19:00

거위가 알을 낳기 시작한건 좀 되었는데, 그 동안 낳은 알들은 주위 분들에게 기념으로 하나씩 드린다고 먹지 못했다가 이제서야 거위알을 먹어봅니다.   ^^

 

 

 

거위알 하나가 후라이팬 절반 가량 차지합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서 계란도 하나 넣고,

 

 

 

오리알도 하나 넣어 봅니다.

 

맛은 계란이 제일 부드럽고, 오리알은 계란과 비교해서 약간 단단한 느낌과 비린맛이 조금 있습니다.

거위알은 계란과 오리알의 중간정도의 부드러움과 비린맛은 덜합니다.

 

봄이되어 다들 열심히 알을 낳기 시작해서 알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판로를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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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4.02.16 16:00

시장갔다가 피조개를 사왔습니다. 

 

꼬막도 구워먹으면 맛있고, 피조개도 맛있습니다.

단지.. 피조개는 크기가 커서 몇개 먹고나면 질려서 많이 못먹습니다. ㅎ

 

 

 

만원에 27개. 비싼건지 싼건지도 모르겠네요. ㅋ

울집 식구 먹기에는 충분한 양입니다. 

1시간정도 물에 담궈뒀다가 불에 구웠습니다. 

 

 

 

불위에 잠시 올려두면 조개가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피조개는 생으로도 먹기 때문에 덜익혀 먹어도 상관없지만...

피 같이 빨간 액체가 눈에 거슬려 잘 익혀 먹습니다. ^^

 

 

 

역시 우리가족만 먹기에는 양이 많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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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4.02.08 13:30

아침 김밥먹고, 점심은 국수입니다.

 

 

 

 폭풍흡입전 국수에 대한 감사의 인사. 잘먹겠습니다.

 

 

 

슬슬 흡입시작합니다. 처음은 한가닥부터

 

 

 

한가닥 먹으며 한가닥 흡입 준비

 

 

 

두가닥 동시에 흡입중

 

 

 

왕창 입속으로 ㅎㅎ

 

 

 

후루룩~~~~  콜록콜록 ㅋㅋㅋ

 

 

기람이도 한그릇 뚝딱.

 

 

소정이는 이쁘게 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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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4.02.08 09:30

햄, 단무지 없이 김밥싸기 어렵지 않아요~

 

 

당근, 양파, 고기를 잘게 잘라서 참기름 넣고, 소금간해서 볶아주면

 

 

맛있는 볶음밥이 됩니다.

 

 

 

그걸 그냥 김에 말아주면.... 김밥이 됩니다. ㅎ

 

 

 

진수 벌써 다켰습니다. 자다가 일어나 김밥도 통째로 먹고,

 

 

 

아침부터 먹는 김밥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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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4.02.02 16:00

아이들이 빙어 튀김이 먹고 싶다고 해서 계곡에 내려갔는데...

고기가 보이지 않습니다. ㅡㅡ;;

돌속에 숨은건지... 아니면 다 잡아 먹고없는건지 ㅎㅎ

 

 어른들 이야기로는 보가 없을때에는 합천호에서 물고기가 올라왔다고 하는데 지금은 보가 여러게 있어서 물고기가 올라오지 못합니다.

그리고 불법으로 투망이나 전기를 이용해서 고기를 잡기 때문에 더 없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족대로 눈먼 송사리 몇마리 잡았습니다.

 

 

 

소정이 기람이가 좋아합니다. 묵돌이 진수가 재일 좋아했겠지만 자고 있었습니다. ㅎㅎ

 

 

 

진수 몫을 남겨두고 냠냠 쩝쩝.

아이들 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다고 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닌것 같습니다. ㅠ.ㅠ  

 

 

 

어항에서 기르고 있는 물고기 잡아 튀겨먹어야 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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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11.28 19:48

싸움닭 샤모가 거위 4마리의 공격을 받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덕에 닭먹게 생겼습니다. ㅋㅋ

보통닭 보다 훨씬 커서 울집 식구만 먹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어 옆동내에 사시는 형님께 요리좀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소정이는 다리 한쪽 들고 먹습니다.

 

 

 

다리가 엄청 큽니다.

 

 

 

운동을 많이 해서 살은 쫄깃쫄깃하고 칠면조보다 훨씬 맛있는 것 같습니다.

지방이 거의 없어 단백합니다.

닭 한마리로 어른 5 아이 3명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내년에는 샤모를 많이 번식시켜야겠습니다.

또 먹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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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11.27 10:02

모과 나무가 한그루 있는데..

모과차 담고, 양이 많아 식초도 만들어 봅니다.

 

집에서 막걸리 만들어 먹는데, 모과 + 막걸리해서 놔두면 식초가 되기 때문에 만들기 쉽습니다. ^^ 

 

 

잘 씻은 못난이 모과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면 됩니다.

 

 

 

맛있어 보이죠? 그냥 먹어도... 먹을만 합니다. ㅋㅋ

 

 

 

상태가 좋은 모과는 잘랐을때 때깔이 좋습니다.

 

 

 

이렇게 칼맞은 것 같은 조폭 모과는

 

 

 

잘라보면.... 개판입니다. 못 먹습니다.

중간 중간 갈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벌래가 지나간 구멍입니다.  

 

 

 

조폭처럼 되는건 병걸려서??? 벌래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과도 벌래가 많이 먹더군요.

이것도 농약 뿌려야 이쁜 모과가 나오는건가???

그냥 약안치고... 조폭 모과는 방향제로 쓰고, 이쁜 모과만 먹으면 됩니다. ㅎㅎ

 

 

 

이건 다시 흙으로 돌려보낼겁니다.

 

 

 

요건 항아리로 쏙~

 

 

 

이전에 모과랑 막걸리랑 넣어둔 항아리 입니다.  

 

 

 

모과를 더 추가하고, 꾹꾹 눌러주면 됩니다.

 

 

 

비닐을 잘덮어두고

 

 

 

뚜껑 닫으면 끝...

 

올해 모과는 이제 다 처리했습니다.

거실에서 굴러다니던 모과가 없으니... 속이 시원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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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11.27 09:35

결명자를 수확해 놓은건 한참 되었는데...

 

게을러서 이제서야 껍질을 까려고 합니다.

 

 

 

아침에는 청소하고 동물들 밥주고, 마눌님, 아이들 밥챙겨줘야하고 , 낮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밥챙기고, 아이들 씻기고, 운동하고, 동화책 읽어주고나면 에너지 고갈로 자야합니다. ^^

 

새벽 4시쯤 일어나 정리를 합니다.

 

 

 

콩처럼 잘 말린 후 도리깨질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양도 얼마안되고 해서 일일이 손으로 깝니다.

 

 

 

한참동안 깐게 이만큼 ㅡㅡ;;

 

 

 

껍질은 수북 ㅋㅋ

 

 

 

쥐똥만큼 작은 알맹이..

 

다른 농산물도 그렇겠지만.. 사먹는건 쉬워도 직접 키워서 수확해 먹으려면 쉽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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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11.10 17:00

올해 노란콩, 검은콩 2종류, 줄콩을 심었었는데

줄콩만 수확할게 있고, 매주콩이랑, 검은콩은 수확할게 없습니다.

 

 

 

봄에 심어 놓기만하고 관리 안해도 알아서 자라는 작물을 좋아합니다. ^^

가뭄으로 콩이 영글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땅의 성질에 따라서 잘되는 작물이 있고 안되는 작물이 있겠죠.

토양을 분석해서 작물이 잘 자라도록 개량하면 되겠지만.... 뭐 그렇게 할 필요까지야 있겠습니까? 그냥 잘 자라는 작물을 찾아서 심으면 되지 ㅎㅎㅎ

 

 

 

막내 진수가 좋아하는 콩입니다. 소정이, 기람이는 콩을 싫어해요.

 

 

 

이정도면 울집 식구 먹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충분하다는 건... 많으면 많이 먹어버리면 되고.. 적으면 조금씩 먹으면 되는 양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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