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볼거리'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5.04.13 합천 영상테마파크
  2. 2013.11.09 양지마을 폐교에서 (6)
  3. 2013.11.02 거창 추모공원 국화축제
  4. 2013.10.28 거창 한마당 대축제
  5. 2013.10.28 부산 불꽃 축제 (6)
  6. 2013.10.14 지리산 천은사를 지나 노고단으로 (4)
  7. 2013.10.14 섬진강기차마을 여행 (2)
  8. 2013.10.09 거창 박물관 (4)
  9. 2013.10.09 진양호 동물원 (6)
  10. 2013.10.06 거창사건 추모공원
2015.04.13 10:06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드라이브를 합니다.

목적지는 합천 영상테마파크.

 

 

 

 

경남 다둥이카드가 있으면 입장료 공짜입니다. ^^

입구에 들어서면 마차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큰맘 먹고 마차타고 편안하게 구경합니다.(지난번에 왔을때 아이들이 놀이기구 타겠다고 하는걸 다음번에 오면 말타자고 꼬셨음 ㅋㅋ)

검은색 말과 흰말이 있는데 소정이가 흰말이 좋다고 해서 당첨.

 

 

 

 

4인가족기준 만원인데, 아이들이 어려서인지 그냥 만원만 내고 타라고 하시네요. ㅎㅎ

마부(?) 아저씨가 설명을 재미있게 잘 해주십니다. 비포장 길을 지날때면 덜컹덜컹 거려 아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매표소 부근에있는 어린이용 바이킹이나 작은 놀이기구를 아이들이 타고 싶어한다면 그냥 가족과 함께 마차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

 

 

 

 

마차로 한바퀴 돌고, 걸어서 한바퀴 돕니다. 초등학교때 많이 봤던 80년대 분위기가 왠지 친근합니다.

대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부산의 유명한 보림극장 뒤 산중턱에 살았었죠.

 

 

 

 

이번에는 작년 겨울에 왔을때 추워서 보지 않았던 곳인 기차안도 가봤는데... 사진으로는 초등학교 교실 같네요.

 

 

 

 

세번째 오니... 식상한 테마파크를 나와서, 벚꽃핀 합천호 보조댐 산책로를 걷기로 합니다. 벚꽃이 지려고 하지만 그래도 경치가 좋습니다.

 

 

 

 

눈앞을 가로막는 수많은 계단...

이 계단이 부담스럽다면... 산책로로 가지말고 차도를 따라가면 편안하게 갈수도 있습니다.

 

 

 

 

테마파크가 저 멀리 보입니다. 저 멀리~멀리~ 에 차 세워뒀는데 ㅡㅡ;;

 

 

 

 

바람이 부니 벚꽃이 날리고 셋째 진수가 주워온 벚꽃,

 

 

 

 

길가다고 돈 주운 것 보다 더 좋아하네요.

 

 

 

 

물속에 빈 낚시줄 던저두고 세월을 흘려보내고 싶은 맘이 들지만 낚시 금지 구역입니다.

 

 

 

 

재미난 카메라 따발총쏘기(연사)

 

 

 

 

점핑~~

 

 

 

야호~~

 

 

 

 

뽕~~

 

 

 

아빠는 슈퍼맨 놀이 ㅋㅋ

 

 

 

 

재미납니다. ㅎㅎ

 

'주변 볼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합천 영상테마파크  (0) 2015.04.13
양지마을 폐교에서  (6) 2013.11.09
거창 추모공원 국화축제  (0) 2013.11.02
거창 한마당 대축제  (0) 2013.10.28
부산 불꽃 축제  (6) 2013.10.28
지리산 천은사를 지나 노고단으로  (4) 2013.10.14
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11.09 12:00

시골에는 폐교가 많습니다.

다들 도시로 몰리다보니 이런 결과가 온것이겠죠.

 

도시가 좋냐? 시골이 좋냐? 따질것도 없고, 도시가 좋으면 도시에 살면되고, 시골이 좋으면 시골에 살면 되겠죠.

누가 어느 한 곳에서만 살아라고 강요하진 않습니다.

단지 자기 자신이 익숙한 곳을 떠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때문에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 뿐 ㅎㅎ

 

하지만 그 두려움은 현실이 됩니다. 도시에서 살던 것 처럼 시골에서 절대 살 수 없으니까요.

 

 

 

오래된 폐교이지만 어느정도 관리가 되어서 이정도 입니다.

단풍과 아무렇게나 자란 풀이 잘 어울입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폐교도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겠죠.

 

 

 

아담한 1층 건물의 국민학교(초등학교) 였나봅니다.

저는 고층(6층?) 초등학교에 다녔었는데 ㅎㅎ 물론 엘리베이터 같은건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동물 조형물도 있습니다. 사진은 기린만 ㅎㅎ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던 이승복 동상도 있고,

독서는 마음의 양식.....  요즘 초등학교에도 있나 모르겠네요 ㅋㅋ

 

 

 

 

 

폐교 탐방은 여기까지 ^^

 

 

 

 

 

 

'주변 볼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합천 영상테마파크  (0) 2015.04.13
양지마을 폐교에서  (6) 2013.11.09
거창 추모공원 국화축제  (0) 2013.11.02
거창 한마당 대축제  (0) 2013.10.28
부산 불꽃 축제  (6) 2013.10.28
지리산 천은사를 지나 노고단으로  (4) 2013.10.14
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11.02 15:00

집에서 가까운 추모공원에서 가을이면 국화 축제를 합니다.

 

거창사건에 대한 역사 공부도 되고, 아름다운 국화도 보고 1석 2조 입니다. ^^

 

 

 

카메라 메모리카드 분실(??)해서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었더니...

밤에 사진찍으면서 노출 수정해 놓은것을 깜빡하고 기본값으로 바꾸지 않아 사진이 하얗게 나왔습니다. ㅋㅋ

랜즈에 끼워두는 고무도 잃어버리고 ㅠ.ㅠ

 

 

 

중국에서 불어온 스모그로 인해서 날씨가 흐리고 어둡습니다.

일본원전 사고는 편서풍타고 태평양으로 날아가고.... 중국 스모그는 편서풍타고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ㅎㅎ

 

 

 

작년 국화 축제를 봐서인지...

새롭게 만들어지거나 크게 변한것이 없어서 올해는 쬐금 식상합니다.

그래도 국화꽃 향기 맡으며,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아이들이랑 뛰어 다닐 수 있어 좋습니다. ^^

더욱 좋은건... 집에서 가깝다는 것 ㅎㅎㅎ

 

마산항 부두에서 열리는 가고파 국화축제는 비록 아기자기하게(돈많이 들여서??) 국화로 잘 꾸며놨지만,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걸어가기 힘들고, 사람도 엄청 많아서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는 조금은 힘들었습니다.

 

추모공원은 주말에도 사람이 크게 많지 않아 한적하고 사진찍기 좋습니다. ^^

 

 

 

 

 

 

 

 

 

 

 

 

 

 

 

 

 

 

 

 

 

 

 

 

 

 

 

 

 

 

 

 

 

 

 

 

 

 

 

 

 

 

 

 

 

 

 

 

 

 

 

 

 

 

 

 

 

 

 

 

 

 

 

아고~~ 사진이 너무 많아

 

글적는 것 포기 ㅋㅋ

 

'주변 볼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합천 영상테마파크  (0) 2015.04.13
양지마을 폐교에서  (6) 2013.11.09
거창 추모공원 국화축제  (0) 2013.11.02
거창 한마당 대축제  (0) 2013.10.28
부산 불꽃 축제  (6) 2013.10.28
지리산 천은사를 지나 노고단으로  (4) 2013.10.14
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10.28 16:25

작년에도 부산갔다가 마지막날 참석해서 술만 먹었는데...

올해도 마지막날 둘러봅니다.

 

 

 

국화 화분을 한사람당 하나씩 나누어줘서 5개를 받았습니다. ^^

하나씩만 가져가라고 하는데 여러개 가져가시는 아주머니들 많았습니다. ㅋㅋㅋ

 

 

 

한바퀴 둘러 보지도 않고... 바로 먹으러 갑니다.

 

 

 

메뉴는: 돼지암쫑, 돼지국밥, 파전, 오뎅, 신원막걸리

돼지국밥은 부산에서 먹던 뽀얀 국물에 돼지고기, 순대를 넣은 것과 달랐습니다.

돼지 국물에 씨래기, 토란, 파 등을 넣어서 끓였습니다.

 

 

 

아이들이 선택한 메뉴 어묵~ ㅋㅋ

 

 

 

진수가 먹기에는 막대기가 많이 길었습니다.

그래도 결국 혼자서 하나 다 먹었습니다. ^^

 

 

 

 

암뽕이랑 수육, 막걸리, 소주 한잔 먹고 이제 구경하러 갑니다.

 

 

 

작년보다 놀이 기구 종류가 늘었습니다.

 

 

 

배도 있고,

 

 

 

미니 디스코 팡팡도 있네요.

 

 

 

어른들은 못타는 바이킹

 

 

 

미끄럼

 

 

4D 어드번처 ㅎㅎ 있을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정돈된 대형 놀이공원 보다 정감있고 재미있습니다.

 

 

 

재일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던 품바대공연.

애들은 가라~~ (19금 야그가 많더군요 ㅋㅋ)

엿먹어~~~ 엿안먹고 도망가면 지구 끝까지 따라갈겨~ ㅋㅋ

 

 

 

촌아이들 보다 더 촌스러운 우리 아이들

놀이기구 태워달라고 말도 안하고 그냥 자전거 주차대에 옹기종기 앉아서 놀아요.

 

 

 

아빠 최고~ 라고 외치는 기람이

 

 

 

옛 추억을 되살리려고 국화빵을 한봉지 삽니다. 3000냥

팥들어 있는 국화빵보다는 별것 없는 풀빵이 맛있는데.. 풀빵 파는 곳은 없습니다.

 

 

 

뜨거운 국화빵을 호호~ 불어서 먹습니다.

 

 

 

행사장에는 폐막식 준비 중입니다.

 

 

 

먹을 것이 널렸습니다. ㅋㅋ

 

 

 

수제 소세지 하나사서 사이좋게 나눠먹습니다.

 

 

 

누나랑 형은 소세지 먹는데 진수는 아직 국화빵 먹고 있는 중

 

 

 

소정이는 가래떡 하나.

 

 

 

기람이 진수는 가래떡 반개씩.

 

 

 

한손에는 가래떡 한손에는 국화빵 ㅋㅋ

 

 

 

거창 촌놈들 ㅎㅎㅎ

인생 뭐 별것 있습니까? 즐겁게 살면 되지 ㅋㅋㅋ

 

 

 

또 먹으러 갑니다. ^^

 

 

 

불위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던 돼지 바베큐와 ^^.

홍어 윽~~~ ㅡㅡ;

옆에는 신김치가 있습니다. 이름하야 홍어삼합

마눌님이 좋아하는 홍어.... 저는 엄청 싫어합니다. ㅡㅡ;;

 

 

 

고기 먹을때는 술도 한잔씩 해줘야죠.

주는 안주. 객은 술...

다른사람들은 주는 술 객은 안주라고 하던데... ㅋㅋ

 

 

 

입이 즐거웠으니.. 이제 눈과 귀가 즐거워야겠죠. 공연을 봅니다.

 

 

 

늦은 저녁... 공연보다가 진수랑 기람이는 잠들어 버리고,

 

 

 

집으로 돌어왔습니다.

 

힘들고 즐거웠던 주말이 지나갑니다.

 

'주변 볼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지마을 폐교에서  (6) 2013.11.09
거창 추모공원 국화축제  (0) 2013.11.02
거창 한마당 대축제  (0) 2013.10.28
부산 불꽃 축제  (6) 2013.10.28
지리산 천은사를 지나 노고단으로  (4) 2013.10.14
섬진강기차마을 여행  (2) 2013.10.14
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10.28 10:10

소정이 기람이 진수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불꽃 축제 날입니다.

8시에 불꽃쑈가 시작하지만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2시 반쯤 광안리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8시까지 어떻게 기다리려나 ㅡㅡ;;;

 

 

오랜만에 모래장난도 하고

 

 

 

보물 찾기 하듯이 조개껍질을 열심히 찾습니다.

 

 

 

조게껍질이 아닌 왠 게 다리???

 

 

 

저건 혹시 이빨???

 

 

 

놀았으니 이제 먹어야죠.

사람들로 가득차기전에 미리미리 먹고, 마시고... 화장실가서 비워야 합니다.

 

 

 

슬슬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해변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자리깔고 모여듬니다.

아직 2시간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ㅡㅡ;;;

 

 

 

완전한 어둠이 찾아왔습니다.

 

 

 

광안대교에 불도 켜지고, 주위에는 발 디딜틈없이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불꽃쑈 시작~~ ^^

다들 우와~~~ 함성을 지름니다.

 

 

 

휴대폰을 꺼내들고 추억을 담기위해???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기 위해??? 열심히 찍습니다. ^^

 

 

 

 

 

 

 

 

 

 

 

 

 

 

 

 

 

 

 

 

 

눈과 귀가 아주아주 많이 즐거웠습니다. 오랫동안 앉아 있는다고 엉덩이는 힘들고,

화장실가지 못해 참는다고 방광도 힘들었습니다. ^^

 

 

불꽃놀이는 끝나고 집에 돌아갈 걱정이 앞섭니다. ㅠ.ㅠ

 

한발에 5천만원 이상 하는 불꽃을 터트려야하니마니 하며 2005년 APEC때 말이 많았는데, 8년전에 5천이었으니 지금은 가격이 더 올랐으려나? ㅎㅎ

 

 

힘든 하루였지만...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 내일이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오늘하루를 보내는데 최선을 다해야죠.

삶은 즐겁게, 열정적으로 ^^

'주변 볼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창 추모공원 국화축제  (0) 2013.11.02
거창 한마당 대축제  (0) 2013.10.28
부산 불꽃 축제  (6) 2013.10.28
지리산 천은사를 지나 노고단으로  (4) 2013.10.14
섬진강기차마을 여행  (2) 2013.10.14
거창 박물관  (4) 2013.10.09
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10.14 15:24

천은사???

처음 들어보는데 ㅋㅋ 

노고단 올라가다가 지리산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들렀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역시 유명하더군요. 노고단 올라가는 길을 막고, 들어가지도 않는 절 입장료(문화제 관람료)를 받는 것으로... ㅎㅎ

 

구렁이 전설이 깃들어 있는 천은사의 원래 이름은 감로수가 나온다고 해서 감로사였는데...

감로수 옆에 자주 출몰한 구렁이를 스님이 잡아 죽인 후 감로수가 더이상 나오지 않았고, 그후 잦은 화재가 발생하여 조선시대 명필 이광사가 물이 흐르는 듯한 필체로 지리산 천은사라는 현판을 일주문에 건 이후에는 불이 나지 않았다나 뭐래나...

천은사의 뜻은 샘이 숨은 절 입니다. 

泉(샘 천), 隱(숨을 은) 寺(절 사)

어찌보면... 지리산 천은사 라는 게 좋은 이름은 아닙니다. ㅋㅋ

샘이 숨은 절... 박복한 절??? ㅎㅎ

 

옛날에는 스님이 구렁이를 잡아서 감로수를 말리더니... 이젠 길을 막고 돈을 달라니.. 산적도 아니고.. ㅎㅎㅎ

주차장에 보니 새로운 건물들이 보이던데... 살림살이 많이 좋아지셨나 봅니다.

 

경내를 한바퀴 도는 동안 스님은 한분도 안보이고, 다들 입장료 받으러 가셨나... 불경외는 소리도 들리지 않고...

하긴... 녹음해놓은것 틀어놓는 절보다야 그냥 조용히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 절이 좋긴 합니다.

 

구렁이 이야기야 전살이니 믿거나 말거나한 이야기고, 국립공원안에서 문화제 관람료라는 명목으로 입장료 받는 절들은 반성해야됩니다.

입장료를 받으려면... 일주문 앞에서 받을 것이지...

개인적으로 해외여행(명목이야 거창하게 성지순례) 다니는 땡중들 정말 싫어합니다.

 

얼마전 해인사 갔을때 시끄러워서 공부를 못하겠다고 팔만대장경문화축제 참가하여 조형물 만들고 있던 외국인 보고 뭐라뭐라 하던 땡중도 생각나네요. 영어로 뭐라뭐라했다면 이야~ 대단한 스님이내라고 했겠지만, 영어로 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욕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시~~ xxxxxxxxxxx 시~~ xxxxxxx yyyyy zzzzzz 를 여러번 했을 뿐ㅋㅋ

 

이상 삐딱이의 세상 훔쳐 보기였습니다. ㅎㅎㅎ

 

 

 

 

어찌되었든 입장료를 냈으니 들어가봐야겠죠.

 

 

 

일주문 입니다. 현판 글씨가 눈에 확 뜁니다.

 

 

 

구렁이 전설이 깃들었으면 어떤 이야기인지 적어두지 않아 아쉽습니다.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사람도 없고.. ㅎㅎ

 

 

 

애들은 모두 차에서 자고 둘이서 데이트?? ㅋ

 

 

 

마눌님과 잉어 보며... 저 잉어 잡아서 우리집 연못에 풀어 놓으면 좋을텐데.... 하고 이야기해 봅니다. ㅋㅋ

 

 

 

잉어 살 돈이 없어서 계곡가서 고기잡아 연못에 넣고 있습니다.

피라미 100여마리가 연잎 사이에서 헤엄치고 있는 것을 보면 재미납니다. 내년에는 잡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크려나??? ㅋㅋ

 

잉어나, 붕어 치어 있으신 분들은 연못에서 기를 수 있도록 좀 나눠주세요~~~. ^^

(겨울에는 연못이 얼기 떄문에 금붕어는 사절 ㅋㅋ)

 

 

 

 

 

 

 

 

 

  

 

 

용의 수염이 길게 나 있습니다.

 

 

 

보통 용은 여의주를 물고 있는데... 한마리는 여의주를 물고 있지 않네요, 그리고 용의 머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뒷쪽에는 꼬리도 이렇게 있더군요.

 

 

 

오른쪽에는 머리 왼쪽에는 꼬리...

보통 용은 불법을 수호하는 호법신으로 묘사되고, 인도에서의 용신은 뱀의 모습이었는데 중국으로 넘어오면서 용의 모습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법당이 곧 극락세계로 가는 탈것인 배를 비유하므로 반야용선이 됩니다.

 

 

 

 

다행히 천은사 천왕문의 사천왕은 해인사 처럼 동전을 구걸하는 앵벌이는 되지 않았습니다.

사천왕은 지국천왕(동쪽), 광목천왕(서쪽), 증장천왕(남쪽), 다문천왕(북쪽)

 

 

창을 들고 있는게 다문천왕

비파를 들고 있는게 지국천왕

용을 들고 있는게 광목천왕

칼을 들고 있는게 증장천왕 입니다.

 

 

 

해인사 누구의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천왕 앞에 동전 그릇을 놔두는 것에 기가찹니다. ㅋㅋ

해인사 가시면 꼭 눈여겨 보시길...

그리고 한가지더... 해인사 일주문 앞에보면 일본 모노혼을 떠올리는 듯한 대나무를 엮은 조형물이 있는데...

겉은 희고, 가까이 가서 속을 보면 검은 조형물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중 일것 같은데.... 우리나라에는 우러러 볼 스님도 많은 반면 겉은 희고 속은 검은 중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

 

 

 

 

천은사를 뒤로하고 노고단으로 향했습니다.

걸어서 올라가야 재맛이지만... 차를 타고 올라가니 편하긴 합니다. ^^;;

 

 

 

막둥이 윤후를 너~무 애지중지 하시는 적토르마님

 

 

 

아빠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너는 누구니? ㅋㅋ

 

 

 

간난 애기가 이쁘지 크면 안이쁩니다. ㅋㅋ

 

 

 

울다가도 카메라가 앞에오면 V를 날려주는 지훈이는 이쁩니다. ㅋㅋ

 

 

 

지리산 반달곰 찾아 열심히 탐색중. 이용료 500원

 

 

 

삼성재에서 노고단까지 뛰어갈것 같은 진수

 

 

 

달리기 1등 소정이

 

 

 

아빠 따라서 열심히 뛰다가 지친 진수. 쥐똥 들고 있습니다. ㅎㅎ

 

 

 

어느덧 해가 지려고 합니다.

 

 

 

즐거운 하루의 마무리

 

 

 

언제 어디서나 신나는 애들처럼, 어른들도 신나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화이팅!!!

 

 

 

 

 

지는 해를 바라보며 슬퍼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 해는 내일 다시 뜰겁니다.

 

 

 

오늘 최선을 다했다면... 내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해가지고 어둠이 와도.... 하루가 끝난게 아닙니다.

 

마무리인 뒷풀이를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뒷풀이는 거창읍 굽네치킨에서 닭 6마리와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마무리 했습니다. ^^

 

 

'주변 볼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창 한마당 대축제  (0) 2013.10.28
부산 불꽃 축제  (6) 2013.10.28
지리산 천은사를 지나 노고단으로  (4) 2013.10.14
섬진강기차마을 여행  (2) 2013.10.14
거창 박물관  (4) 2013.10.09
진양호 동물원  (6) 2013.10.09
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10.14 13:42

즐거운 토요일 거창에 귀농한 사람들과 함께 섬진강 기차마을로 레일바이크 타러 갔습니다.

 

위치는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오지리 기차마을로 232-1 입니다.

 

 

 

레일바이크는 2종류가 있습니다.

ㅇ 섬진강 레일바이크(5.1km),

ㅇ 기차마을 레일바이크(2.4km)

 

4인승 기준으로 했을때 각각 23,000원, 10,000원 입니다.

섬진강 레일바이크를 타고 왔는데... 혼자서 열심히 패달을 밟아야 한다면..  기차마을 레일바이크가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너~ 무 힘듭니다. 함께 패달을 밟아 줄 사람이 있다면 섬진강 경치보며 달릴수 있는 섬진강 레일바이크가 좋겠죠. ^^

섬진강 레일바이크에는 햇빛 가리개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꼭 모자랑 약간의 물을 챙기세요.

 

예약은 http://www.gstrain.co.kr/GSindex.asp?BIG_CA=RAILBIKE&MID_CA=INFO 여기서 하시면 됩니다.

 

 

 

출발전에 오랜만에 집앞에서 사진 한장을 남깁니다.

날씨는 쌀쌀한데 단풍이 들지 않아 아직 가을 분위기는 나지 않네요.

 

 

돼지 가족티 ㅋㅋㅋ. 

 

 

 

88고속 도로를 타고 쌩~ 가려다가 가을 정취를 느끼기 위해 그냥 국도로 운전해 갔습니다.

푸른 초원에 말이 보여서 잠시 차를 새웠더니 목장은 아니고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입니다.

 

 

 

차에서 내리지마라고 했것만... 말 보려고 말 안듣고 차에서 내린 소정이 기람이

 

 

 

1시간 반정도를 달려 기차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섬진강 레일바이크는 침곡역에서 타는데 셔틀버스가 운행되므로 기차마을에 차를 세워두고 셔틀버스 이용해서 이동해도 됩니다.

 

 

 

뒷통수만 나온 진수 ㅋㅋ

 

 

 

구)곡성역 왔다간 증거 사진도 남기고

 

 

 

나무 의자에 앉아서 기차를 기다림니다....

무슨 기차? ㅋ

 

 

 

글히고 빚바랜 의자 색이 촌티나는 진수와 잘 어울립니다.

 

 

 

 

구) 곡성역은 근대화문화유산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근대화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의 유산이니 잘 보전해야하나??? 아이러니 합니다.

아픈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서 보전하는데... 그것과는 상관없이 즐거운 장소로 만들어 버렸으니... 왠지 찜찜합니다.

일제강점기 1910 ~ 1945

곡성역이 만들어진 시기 1933년

 

일제가 철도 깔아줘서 고맙다고 해야 하는것 아니냐고 이야기 하는 인간들은.... 절대로 고마워하지 말야합니다.

철도 깐 이유는... 원활하게 약탈하기 위해서였으니... 문화재, 전쟁물자, 총알받이, 노동자, 아녀자 등등...

 

 

레일바이크 타는 시간과 점심 시간이 애매해서 기차마을 안으로 들어가진 않고, 밥먹으러 갑니다. ^^

 

 

메뉴는 밖에서 끓여먹는 김치찌개 ^^

 

 

 

컵밥 ^^

 

 

 

역시 다리 밑에서 먹는 밥은 맛있습니다.

다리 밑이 좋은 이유.. 그늘도 있고, 물도 있고... ^^

 

 

 

물놀이 하기에 좋은 장소 입니다.

 

 

 

열심히 패달 밟기 위해 배터지게 점심 밥먹고 침곡역에서 레일바이크 탈 준비를 합니다.

 

 

 

 

 

좋은아침님 가족

 

 

 

적토르마님 가족

 

그리고 우리가족. 3가족이 이번 여행을 함께 했는데..

애들 수가 엄청납니다. 9명.. ㅋㅋㅋ

 

 

 

 

 

 

 

 

 

 

 

 

 

 

증기 기관차가 들어옮니다...

무뉘만 증기고 엔진 소리는 디젤이군요 ㅋㅋ

 

 

 

승차권이 아니라 영수증입니다.

이왕이면 애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기차표 티켓으로 주면 기억에 남고 좋을텐데..

 

 

 

의자가 4개 밖에 없어 진수는 안고 탑니다.

 

 

 

 

 

 

 

 

 

 

 

 

 

 

레일 바이크가 가까이 가니 띵똥띵똥 소리가 납니다. ^^

 

 

 

섬진강을 보며 달릴 수 있어 좋습니다.

 

 

 

열심히 패달을 밟아도 속도는 점점 줄어들고 ㅡㅡ^. 부실한 마눌님...

 

 

어린개 한마리가 철길에 똥을 누다가 문득 별을 바라본다.

 

무슨뜻일까????  철길에 똥누는 놈은 개새끼고... 별보이도록 주 터진다???? ㅎㅎㅎ 이런뜻으로 적지는 않았겠죠.

 

 

 

 

땀 삐질삐질 흘리며 힘들게 가정역 도착.

 

 

 

침곡역으로 가는 셔틀버스는 길 건너편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강가 캠핑장이 좋아보입니다. 잔디도 좋아보이고.. but 그늘이 없습니다. ^^

 

 

 

 

가정역에서 단체사진.

 

 

 

 

 

 

 

 

 

 

침곡역에서 출발하는 레일바이크는 가정역에서 내리고,

침곡역으로 돌아가는건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셔틀버스는 공짜입니다. ^^

 

 

'주변 볼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불꽃 축제  (6) 2013.10.28
지리산 천은사를 지나 노고단으로  (4) 2013.10.14
섬진강기차마을 여행  (2) 2013.10.14
거창 박물관  (4) 2013.10.09
진양호 동물원  (6) 2013.10.09
거창사건 추모공원  (0) 2013.10.06
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10.09 15:30

점심으로 통닭 2마리 잡아 먹고 거창 박물관에 갔습니다.

그동안 한번 가봐야지 하며 생각만 하고 어느덧 1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지도 크게 보기
2013.10.1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김천리 216-5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고 좋습니다.

 

박물관안에는 거창에서 출토된 물건 및 거창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보통 박물관 안에서도 후레쉬 터트리지 않고 찍으면 촬영이 가능하지만(촬영이 불가한 박물관도 간혹 있습니다.) 베터리가 없어서 찍는건 포기 ㅠ.ㅠ

 

 

 

박물관 외부에는 엣날 소방차도 있습니다. 바퀴달린 수동 펌프 ㅋㅋ

 

 

 

 

 

 

 

 

화살 던지기 놀이인 투호가 있습니다.

 

 

 

 

박물관에서 공부도 하고 알찬 하루였습니다.

 

 

'주변 볼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천은사를 지나 노고단으로  (4) 2013.10.14
섬진강기차마을 여행  (2) 2013.10.14
거창 박물관  (4) 2013.10.09
진양호 동물원  (6) 2013.10.09
거창사건 추모공원  (0) 2013.10.06
합천 해인사  (0) 2013.09.21
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10.09 11:30

한글날 뭘 할까 고민하다가 진양호 동물원에 가기로 합니다.

 

진양호 동물원은 경상남도 진주시 판문동 171-1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Tel 055-749-2541)

 

 

 

꽃피는 산골에서 진양호동물원 까지는 1시간 반정도면 됩니다.

 

 

 

부산에 살고 있었다면 놀이기구 타러 통도환타지아를 몇번 갔겠지만, 거창으로 이사온 후로는 쉽게 가지지 않습니다.

울산 - 함양간 고속도로가 만들어지면 쉽게 갈 수 있겠지만, 지금은 88고속도로로 대구까지가서 경부고속도로 타고 가야되서 직선으로 가면 얼마 안되는 거리를 빙~ 둘러가게 됩니다.

 

 

 

어른 입장권 2장만 구입하면 됩니다. 2000원 ^^

 

 

 

아침 밥주는 시간에 마춰오면 동물들을 조금은 더 자세히 잘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호랑이는 밥 다 먹으면 잠자러 들어가 버릴지도 모름니다.

 

 

 

물개가 2마리였던것 같은데... 한마리만 있습니다.

 

 

 

친근한 원숭이

 

 

 

금방 밥먹어서인지 앵벌이 짖은 안하네요. ^^

 

 

 

암사자 순이도 많이 늙었습니다. 보통 수명이 10년에서 15년 정도라는데... 동물원에서는 좀더 오래 산다고 하니 다음에 왔을때도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진돗개도 늙었습니다. 움직이지 않아서 인형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2002년에 방송에 나왔으니 최소로 잡아도 11살이네요. ^^

 

 

 

진수가 재일 신기해합니다.

 

 

 

이것도 궁금하고 저것도 궁금하고, 처음보는 동물들이 많습니다.

 

 

 

닭물고 방황하는 늑대

 

 

 

곰탱이들

 

 

 

반달곰

 

 

 

음~~~ 소리내는 라마

 

 

 

이것도... 라마 ^^

 

 

 

엄청난 크기의 쌍봉 낙타

나무에 등긁고 있었습니다.

 

 

 

수줍음 많은 낙타 ㅋㅋ

 

 

 

집에서 기르고 싶은 타조

 

 

 

목이 동그랗게 말립니다. 대단한 유연성 ㅎㅎ

 

 

 

당나귀

 

 

 

토끼소녀와 함께

 

 

 

소와 함께 사진을 찍는데.. 소정이는 수컷은 싫다고 사진 안찍었습니다. ㅎㅎ

 

 

 

저 멀리 들소도 보임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다른 동물들도 있습니다. ^^

 

 

 

가까이에서 동물들을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곳입니다.

 

 

 

토끼

 

 

 

망보고 있는 미어캣

 

 

 

 

 

염소 곁에 가고 싶어하는 진수

 

 

 

돼지 ㅋㅋ 기니피그

 

 

 

염소가 가까이오니...

 

 

 

진수는 무서운지 울음을 터뜨립니다.

 

 

 

삐찍마른 괴짜양 쏜은 없고 뚱땡이 양이 숨어 있습니다.

 

 

 

우리 밖에서 염소들이 도망나온건지 풀어놓은건지 알 수 없지만 맥문동을 먹고 있습니다.

 

 

 

동물원 구경을 다하고 간단하게 빵이랑 과자로 간식을 먹습니다.

 

 

 

표정이 완전 뭥밍 진수 ㅎㅎ

 

 

 

산청 엑스포 구경갈까 하다가 비도 오락가락 하고 배고파서

후다닥 거창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변 볼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진강기차마을 여행  (2) 2013.10.14
거창 박물관  (4) 2013.10.09
진양호 동물원  (6) 2013.10.09
거창사건 추모공원  (0) 2013.10.06
합천 해인사  (0) 2013.09.21
고령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2) 2013.08.17
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10.06 16:30

점심을 소고기로 배터지게 먹고 

산책할겸 해서 연희 가족과 함께 집 근처에 있는 거창사건 추모공원에 갔습니다.

 

추모공원에는 일요일도 없이 국화 축제 준비로 분주했습니다. 국화 축제는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합니다.

 

 

 

여러 사람의 손끝에 의해 공룡 한마리가 만들어져가고 있습니다.

 

 

 

작년에 왔을때는 못본것 같은데 연못도 하나 만들어졌네요.

올 초에는 튤립도 심었다는 기사를 봤는데 내년 봄에 오면 튤립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디서나 애들은 신이 납니다.

 

 

 

어른들은 주렁주렁 매달린 으름에 신이나고 ㅎㅎ

 

 

 

작년보다 마차도 더 이뻐질 것 같습니다.

 

 

 

이쁜짖 하는 딸래미 기람이 ㅋㅋ

 

 

 

추모공원 역사관 입구에는 소정이 그림이 걸려있습니다.

위령제 할 때의 그림이라 사람들 뒷모습만 보입니다.

 

 

 

과자를 맛있게 먹는 진수

 

 

 

까불다가 땅에 떨어뜨립니다. ㅎㅎㅎ

 

 

 

그런데... 다시 주워 먹습니다. ㅡㅡ;;;;

 

 

 

땅에 떨어진 으름 주워먹는 진수.

이러다가 땅걸뱅이 되는건 아닌지 ㅋㅋ

 

 

 

놀이기구 대신 운동기구 타며 신나합니다.

 

 

 

운동 할 때는 각잡고 정자세로 해야합니다.

 

 

 

짧은 하루를 알차게 함께 보내고 연희 가족은 서울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올 겨울 연못에서 스케이트 타고, 눈썰매도 타며 함께 보낼 것을 기약하며 Bye~

'주변 볼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창 박물관  (4) 2013.10.09
진양호 동물원  (6) 2013.10.09
거창사건 추모공원  (0) 2013.10.06
합천 해인사  (0) 2013.09.21
고령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2) 2013.08.17
비오는 날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는 수승대에서  (0) 2013.07.29
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