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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6번째 방문객 학교 후배인 수원이 부부 전주 갔다가 부산 돌아가는 길에 잠시 들렀는데 밤에와서 사진도 없다. ㅎ 더보기
5번째 방문객 동생식구들 울집 애들과 합치면 애만 6명이 된다. 뭉치면 정신없다. ㅎ 담에 또 볼날을 기약하며 bye~ 더보기
4번째 방문객 돌쇠님과 촌마님 다정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산청 한방축제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시는 중에 방문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처가 식구들이 부산 돌아갈 준비한다고 어수선 할때 오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지 못하고 죄송하네요. 다음에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더보기
3번째 방문객 한국님 부부. 애들이 정신없게해서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윽.. 다음에 오실때 찍어야겠습니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2번째 방문객 항암 치료중이신 장모님, 쉬러 오셨다가 애들과 놀아주시고, 청소하시고, 밭일만 하신것 같네요. 횟집을 하셔서 애들에게는 물고기 할머니, 할아버지로 통했는데 아마도 횟집을 하지 않으셔도 애들은 계속 물고기 할머니, 할아버지로 부를 것 같습니다. 빨리 치료 끝내고 꽃피는 산골로 오실날을 기다려 봅니다. 더보기
첫번째 방문객 산천수 회원이신 '무식한 농사꾼'님과 '늘푸른자유'님 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나가는 길에 들러주셨는데 집에는 먹을게 하나도 없어서 대접도 못해드리고 딸랑 레몬차 한잔 ㅠ.ㅠ 첫번째 손님이 되신것을 축하드려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