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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03 우리집 가을 밭 풍경 (2)
  2. 2013.03.18 뽀록뽀록 슝슝 봄소리
  3. 2012.09.22 배추 벌래잡는 아자씨 (2)
2013.10.03 15:30

진수랑 밭에 갑니다.

밭까지 거리는 집에서 문열고 10초면 도착합니다. ㅎㅎ

 

 

 

진수에게 메뚜기 한마리 잡아줬습니다. 먹는 메뚜기는 아니고 두꺼비메뚜기? 어릴적 문디메뚜기(문둥이 메뚜기)라고 하던데 ㅋㅋ

 

 

 

밭에 풀이많아 방아깨비도 많고, 개구리도 많고... 모기도 많습니다.

 

 

 

날씨가 서늘해져 고추는 이제 더이상 크지도 않고 꽃도 피지 않습니다.

 

 

 

무한도전님표 시금치입니다. 풀과 함께 사이좋게 자라고 있습니다. ^^

 

 

 

척박한 땅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으로 무장한 시금치 ㅋ

 

 

 

고구마 심어놓은 곳입니다. 이번 주말에 캘 예정입니다.

 

 

 

이건.. 생강

 

 

 

이번에 생강은 풀과 함께 키워야 잘 큰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른 곳에 심은 생강은 제초를 잘해줬더니 풀 그늘이 없어서 잎이 마르고 잘 크지도 않았습니다. 제초하면서 생강을 건드려서 죽었을수도 있지만... ㅋㅋ

 

 

 

돌산갓 씨앗을 뿌려놨더니 싹이 올라왔습니다. 늦게 파종해서 수확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김치 안담고 어느정도 자라면 잘라서 나물해먹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새벽에는 온도가 6도까지 떨어지던데... 조만간 서리가 오는건 아닐지...

 

 

 

배추씨앗을 뿌려놓은 곳에서는 배추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포트를 사서 심어놓고... 매일매일 벌래 잡으러 다녔는데.. 올해는 벌래 한번 잡지 않았는데도 작년보다 잘 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자라고 있는 풀의 효과인지는 모르지만...

 

 

 

새콤하게 양념해서 나물해먹으면 맛있을 것 같네요.

 

 

 

무우는 솎아줘야 할 정도로 자랐습니다.

 

 

 

올해는 무우청 시래기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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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03.18 09:30

봄을 재촉하는 비가 온 후

 

 

나뭇가지에 달려있는 물방울이 나무를 깨워 연녹색 잎이 나오도록 마법을 부리려 합니다.

 

 

 

촉촉한 느낌

 

 

 

소나무가 4계절 푸르다고 하는데.. 자세히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 미묘하게 색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파도 쬐금 더 자란것 같은데...

 

 

 

작년 늦가을에 심어서 아직 먹어보지 못한 건데 좀 더 커야겠죠?

 

 

 

늦마늘인데도 벌써 이만큼 자랐습니다. ^^

다른 집 마늘 밭에는 잎이 많이 올라오는데 울집은 안올라와서 몇일동안 비닐을 덮어뒀더니 확실히 빨리 싹이 나오더군요. 이래서 다들 비닐멀칭을 하나봐요. 그러나 저는 안합니다. 땅이 갑갑해할것 같아서 ㅎㅎ

 

 

 

비닐 틈에서 나온 싹보다 볏짚사이에 올라온 초록빛이 보기가 훨씬 좋은것 같지 않나요? ^^

 

 

 

농협에서 일부 금액 지원해 준다고해서 퇴비를 100포 주문했는데.... 너무 많은것 같죠? ㅠ.ㅠ

몇년동안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

 

 

 

겨울난 배추

 

 

 

눈속에 있던 배추 잘라서 먹고 남아 있던 배추에서 다시 새잎이 잔뜩 나오고 있습니다. 배추가 혹시 다년생 식물??? 궁금해서 네이버에서 찾아봤더니 두해살이풀이라고 하는데.. 계속 지켜봐야할것 같군요. 사실인지 아닌지... ㅎㅎ

 

 

 

 

봄을 알리는 영춘화도 피었습니다. 따스한 날씨에 꽃이 피려다가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냉해를 입었는지 색이 좋지는 않네요.

 

 

 

그래도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있을지라도 봄은 옮니다. ㅎㅎ

 

 

 

산수유꽃도 폈습니다.

 

 

 

분무기 들고 다니며 물뿌려가며 사진도 찍던데 이건 자연 그대로 사진 입니다.

 

 

 

비닐 하우스가 생기면 쬐금 갑갑한 감이 없지 않을것 같지만.. 그래도 허브도 기르고 겨울에 식물을 재배하려면 하우스는 있어야겠죠.

 

 

 

머루 덩굴이 소나무 위로 올라가서 주위에서 소나무 죽는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이번에 따먹기 좋도록 정리했습니다.

덩굴시렁을 설치하려고 했는데 자금 압박으로 올해는 그냥 옆에 죽은 나무 심어주는 것으로 넘어갑니다.

 

 

 

할미꽃이랑 원추리도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모란

 

점점 커져서 커다른 모란꽃을 피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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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2.09.22 09:30

배추를 심어놨는데.... 벌래들이 엄청 꼬인다. ㅡ,.ㅡ;

 

약 안치는 배추 = 곤충들 식량 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너무하다.

 

 

매일아침 손으로 벌래들을 잡아주고 있다.

 

 

배추를 몇백포기 심었으면... 생각만 해도 끔찍 ㅎㅎ

 

 

 

구멍이 뽕뽕 뚫여있는 우리집 배추. 그래도 잘 크고 있다.ㅎㅎ

 

 

이런 벌래도 있고, 까만 애벌래도 있고, ... 별의별 벌래들이 우글거리고 있다.

 

혹시라도 농약 덜친 배추를 먹고 싶다면.. 구멍이 뽕뽕 뚫여있는 배추를 사 먹으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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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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