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하는 아이들
집에서 인라인 타기
향긋한 바람 느낌
2012. 7. 16. 21:30
우여곡절끝에 소정이 기람이 손에 들어간 인라인
소정이는 혼자 설 정도고, 기람이는 아직 엉금엉금 수준이다.
아래층에 쥐님이 살고 있지만 시끄럽다고 민원넣거나 초인종 누를 위인이 아니므로 쿵쿵거려도 전혀 상관이 없다.
나도 인라인 하나 사야 되는데...
마눌님아 내껀 왜 안사주냐??? 나도 인라인 타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