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산골 일기

꽃피는 산골에서의 휴가 5일차 첫번째

향긋한 바람 느낌 2012. 8. 3. 21:30

창균이형 가족과 진영이 형과의 1박 2일.

 

역시 물놀이 사진밖에 없는듯 하다. 고기구워먹고 술마시는 사진은... 애들 교육상 좋지 않으므로 생략? ㅎㅎ

 

 

 

 

 

 

 

 

사진으로 다시봐도 더위가 싹 가시는 것 같다.

 

 

 

 

뭔가 느끼는 표정? ㅎㅎ

 

 

 

 

 

 

 

 

출석체크는 삐걱거리는 다리 위에서. 

 

 

 

즐거운 휴가되셨는지 모르겠네요. 

 

 

 

휴가기간동안 진영이형만 혼자 온것 같네요. 다음에는 꼭 옆구리에 한사람 끼고 오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