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산골 일기
꽃피는 산골에서의 휴가 5일차 두번째
향긋한 바람 느낌
2012. 8. 3. 22:00
처형 가족과 처형 동창 가족과 함께.
사진은 마눌님이 찍었다. 왜냐고? 업무시간이라서 땀흘리며 일하고 있었다. ㅠ.ㅠ
시원한 물속에서 동동 떠다니면 좋으련만...
1:4 물싸움??? ㅎ
GG 때리는 생생한 모습.
꼼딱마! ㅋㅋ
새끼 오리들이 엄마오리 졸졸 따라가는 것 같다.
물뿌리고
도망가기
물놀이 할때 만큼은 어른도 애도 따로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