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볼거리

거창 추모공원

향긋한 바람 느낌 2012. 10. 25. 19:00

그동안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하고 미뤘던 추모공원에 갔습니다.

국화전시도 한다고 해서 겸사겸사 간거죠.

 

 

 

 

혼자서 이제 몇발자국 걷는 진수. 누나랑 형이 있어서 쬐금은 빨리 걷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나뭇잎은 벌써 노랗게 물들고, 바닦을 뒹굴고 있습니다.

 

 

 

누나랑 형이랑 손잡고 걸어가는게 보기 좋네요.

 

이하 글 생략. ㅡㅡ; 사진이 너무 많아~~ 많아도 너~~무 많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