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하는 아이들

셋째

향긋한 바람 느낌 2012. 4. 21. 00:23

 

 

막내 진수 옷을 열심히 빨더니 혼자서 한쪽 옷을 벗었다.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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