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산골 일기

올해도 달집을 만들었습니다.

향긋한 바람 느낌 2014. 2. 13. 16:00

작년에 처음으로 만들어보고, 올해 두번째 입니다.

만드는것 별거 아니네요 ㅎㅎ

 

남녀 구분없이 움직일 수 있는 마을 분들 모두 참석해서 함께 만들었습니다.

 

 

작년보다 잘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올해도 액운을 활활 태워버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