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도 잘 넘기겠죠? 주인이 멍멍탕을 안먹으니... ㅎㅎ
요즘 늑대로 변신하려는지 밤이면 밤바다 아우~~~ 하는 낑이.
커서도 여전히 낑낑 거립니다. ㅎㅎ
낑낑~~~~~ 낑! ㅋ
여전히 겁 많은 복순이
얼마전에 목욕시키다가 물려서 목욕 안시킵니다. ㅎㅎ
털도 많이 빠져서... 그냥 복순이에서 털복순이로 이름 변경이 될것 같습니다.
눈꼽낀 맹구
어찌나 팔닥팔닥 거리는지 정상적인 사진이 없습니다. ㅎㅎ
3마리 개가 꽃피는 산골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가끔 택배 아저씨도 친해졌다고 안짖는 불상사가 발생하지만... ㅋ
그래도 주인 아저씨 발자국 소리와 차 소리는 용케 알아서 짖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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