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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산골 일기

펄펄 눈이 옯니다.

펄펄 눈이 옯니다. 하늘에서 눈이 옯니다. ^^

 

소정이는 유치원 갔는데... 눈이 많이 와서 집으로 못 돌아올 것 같네요 ㅎㅎ 

 

 

 

하루종일 눈이 오면.. 눈썰매 탈 수 있겠죠.

 

 

 

계곡도 멋지게 변하고 있습니다.

 

 

 

빙어 잡아서 튀겨 먹을 때가 다가 옯니다.

 

 

 

이 멋진 경치를 본 사람은.... 몇 안될겁니다.

 

 

 

 

 

이 눈이 그치면 제일먼저 

진입로 확보를 위해 눈 치워야 합니다. ㅠ.ㅠ

그래도 올해는 똥삽이 있으니 걱정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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