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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산골 일기

수확의 즐거움

아침 일찍일어나 소정이랑, 복순이랑 등산(?) 조깅(?) 하고 돌아왔더니 햇살이 비치기 시작한다.

 

 

 

소정이 기람이는 고추를 따고 마눌님은 호박을 따고 ㅎㅎ

 

아침에 수확한 것이 소쿠리 가득이다.

 

 

 

방울토마토, 고추, 가지

 

 

 

단호박

 

 

 

호박 농사가 재일 잘 되고 있다. ^^

 

한동안 호박반찬이 많이 나올듯 ㅋㅋ

 

 

 

진수도 수확의 즐거움을 아는건지..

 

 

 

애들 웃는 모습은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다.

 

 

 

애가 셋이어서 즐거움은 하나일때 보다 몇 배로 증가하는듯 하다.

 

 

 

즐거운 모습 오래오래 남기기 위해서 카메라 앞에서  찰칵찰칵.

 

 

 

오늘은 여기까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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