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아직 해인사를 한번도 가보신적이 없다고하셔서 함께 해인사를 갔습니다.
주차장에서 해인사까지 0.9km 입니다.
오랜만에 외출하는 것이어서 소정이, 기람이, 진수도 좋아하네요.
부모님과 함께 해인사 잘 자녀왔습니다. ^^
마눌님은 우리집에서 가까운 합천 해인사도 장모님 살아계실 때 함께 못와본게 많이 아쉬운가 봅니다.
저도 아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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