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이 열심히 자른 부추
부추전으로 돌아왔다.
은행나무 아래서 작년 은행을 열심히 주워 껍질을 까더니 은행구이로 돌아왔다.
소박하지만 막걸리 한잔과 함께 먹었더니 그 맛이 꿀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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