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산골"의 다슬기는 엄청~~~~~ 커.
물고기를 잡으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매번 허탕.
똑똑한 물고기들인지 어망을 던져놔도 들어가는 녀석들이 없다.
꽁대신 닭이라고 했던가 해질녘 바위틈에서 스믈스믈 기어 나오는 녀석들을 후다닥 잡았더니 혼자먹기 딱 좋을 양이 되었다. ㅋ
쩝쩝쩝... 잘 먹었습니다.
"꽃피는 산골"의 다슬기는 엄청~~~~~ 커.
물고기를 잡으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매번 허탕.
똑똑한 물고기들인지 어망을 던져놔도 들어가는 녀석들이 없다.
꽁대신 닭이라고 했던가 해질녘 바위틈에서 스믈스믈 기어 나오는 녀석들을 후다닥 잡았더니 혼자먹기 딱 좋을 양이 되었다. ㅋ
쩝쩝쩝...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