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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비룡에서 오랜만에 외식

오전에는 고령에서 물놀이하고, 오후에는 거창으로 돌아와서 짜장면 한그릇을 먹습니다.

 

 

 

단무지 들고 찰칵

 

 

 

배고파서 음식 나올것을 생각하며 웃음을 지어봅니다.

 

 

 

마눌님이 먹을 짬뽕

 

 

 

내꺼 쟁반짜장은..... 폭풍흡입 하다가 찍었습니다. ㅠ.ㅠ

어찌나 배가 고팠던지... 사진찍는걸 깜빡했습니다. ㅎㅎ

 

 

 

진수는 볶음밥

 

 

 

후루룩~~~~ ㅎㅎ

 

 

 

집에서 만든 음식이 좋긴 하지만... 가끔은 조미료 잔뜩 들어 있는 음식도 먹어줘야 입이 행복해지겠죠.

but 속은 부대낌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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