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5 11:11

쐬주 안주에는 쏘가리 매운탕이 최곤데...

 

 

 

 

동내 행님이 헐래벌떡 울집으로 뛰어 왔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 싱싱한 쏘가리가 꾀꼬닥 하기 전에 작업을 해야된다믄서...

큼지막한 넘을 잡아서 살짝 내가 잡은냥 인증샷을 남기고,

 

 

 

내가 낚시 갔을때는 안잡히더니.. 동내 행님한테만 잡히는 나쁜넘...

 

 

 

 

막둥이도 구경와서 물꼬(물고기) 물꼬라고 외친다. ㅎ

 

 

 

3마리 맛나것다. 쩝쩝..

 

 

 

 

살짝 회떠서

 

 

 

 

쏘가리 쓸개 넣은 쐬주에.. 후루룩짭짭 잘 먹었습니다.

회만 몇번먹었더니.. 이젠 매운탕이 먹고 싶다요 행님. ㅋㅋㅋ

후딱 또 쏘가리 잡아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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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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