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산골 일기 이사 향긋한 바람 느낌 2012. 4. 10. 20:30 2012년 4월 10일 부산에서 거창 신원면 구사리 꽃피는 산골로 이사를 했다. 36년 동안 살아왔던 곳이지만 나쁜 공기와 소음, 북적거리는 것이 싫어서 떠나는 것이므로 미련은 없다. 단지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며 살 수 있을지 걱정스럽긴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월하무정 - 꽃피는 산골 '꽃피는 산골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뱃놀이 (2) 2012.04.15 거름 만들기1 (0) 2012.04.14 지금은 업무시간 (0) 2012.04.13 주변 정리 (0) 2012.04.12 이사짐 정리 (0) 2012.04.11 '꽃피는 산골 일기' Related Articles 거름 만들기1 지금은 업무시간 주변 정리 이사짐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