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산골 일기 주변 정리 향긋한 바람 느낌 2012. 4. 12. 20:30 2012년 4월 12일 지저분하게 널려있던 것들을 하나둘 정리하고 있다. 따스한 햇살과 봄비가 주변을 점점 꽃피는 살골로 만들고 있다. 사람은 나무를 옮겨 심을수는 있지만 꽃을 피게 할 수는 없다. 나도 이곳에 살지만 자연에 순응하지 않으면 살아가지 못하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월하무정 - 꽃피는 산골 '꽃피는 산골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뱃놀이 (2) 2012.04.15 거름 만들기1 (0) 2012.04.14 지금은 업무시간 (0) 2012.04.13 이사짐 정리 (0) 2012.04.11 이사 (0) 2012.04.10 '꽃피는 산골 일기' Related Articles 거름 만들기1 지금은 업무시간 이사짐 정리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