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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오디 따먹기

크게 달지도 않고, 은은한 향과 톡톡 터지는 맛이 일품인 오디

 

군대에서 근무서면서 따먹던때가 벌써 몇년전이던가 ㅋㅋ

 

 

 

키가 작다보니... 사다리까지 이용해서 따고 있다.

 

 

 

캬~  까만것만 따야하는데.. 먹고 싶은 맘에 약간 덜익은 것도 땄다. ㅋㅋ

한동안 매일매일 오디익는게 기다려질것 같다.

 

 

 

이건 덤으로 버찌. 그냥 먹기 너무 많아서 효소 담궈놨다. 2년뒤에 먹으면 맛있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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