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면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6.17 칠면조
  2. 2012.06.05 고단한 삶
  3. 2012.06.03 직거래 장터
2012.06.17 22:00

"꽃피는 산골"에는 칠면조가 3마리 있다.

 

암컷 1마리는 이전 부터 있었고, 얼마전에 칠면조 새끼 2마리를 사왔다.

 

 

잡아먹으면 맛이 기가 막히다고 하던데.. 가격이 바싸서 잡아먹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부화한지 일주일정도 된것이 만원 큰것은 대략난감 ㅡ,.ㅡ;

 

칠면조 새끼는 병아리보다 엄청 잘 날아다닌다.

 

사온 2마리중에 숫컷이 있기를 바라며... 그러면 내년에는 아마도 칠면조 숫자가 확 불어나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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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  (0) 2012.06.17
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2.06.05 22:30

6월 3일 소정이가 칠면조를 사달라고 해서 거위 2마리(이건 마눌님의 요청)와 칠면조 2마리를 누룩재님에게서 구입했다.

 

꾸벅꾸벅 졸고 있는  칠면조는 박스안에 따스한 백열등을 켜줬고, 거위는 닭장에 병아리들과 함께 놔뒀다.

 

6월 4일 아침. 일어나서 평상시처럼 닭장을 열어두고, 닭과 병아리들이 닭장밖으로 나와서 풀을 뜯거나 벌래를 잡아 먹을 수 있게 해두고 잠시 다른일을 하는 사이 거위 한마리가 없어졌다. 주위를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고양이를 잡아봤더니 입에 피가 묻어 있었다. 그동안 쥐한마리 잡지 않고,  병아리들은 풀어놔도 거들떠 보지도 않더니 가증스러운 고양이... 정이 확 떨어졌다.

본능이 남아 있다면 들쥐나 두더쥐 잡아먹고 충분히 살 수 있을 것 같아 이곳에서 퇴출시켰다.

 

병아리들 사이에서 외로이 꽥꽥거리는 거위를 칠면조와 함께 놔뒀더니 서로서로 의지하며 단잠을 청하고 있다.

 

거위도 오리처럼 금방 자란다고 하던데... 저 거위는 왠지 금방 자라지 않을 것만 같다.

 

뒤엉켜 자고 있는 모습이 왠지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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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2.06.03 22:30

매주 토요일/일요일에는 거창 IC 진입로 부근에서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5월 19일 부터 12월 초순까지

 

 

누룩재님의 오골계

 

 

 

까만게 오골계고 입튀어나온건 오리 ㅋㅋ

 

 

 

흰건 닭이고 오란건 거위, 메추리만한건 칠면조.

 

거위 2마리와 칠면조 2마리를 구입. 거위 한마리에 만오천원 칠면조 만원 ㅠ.ㅠ

 

넘비싸서... 잡아먹지 못할것 같다.

 

 

 

고추만큼 맵지 않은 고추 새순, 살짝 데처서 소금과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해서 먹으면 맛있다.

 

 

 

오미자도 있고

 

 

 

참새님의 상추... 천원어치 양이 많다.

 

 

 

어쩌다 보니 귀농인 부스만 사진찍게 되었다. ㅋㅋ

 

 

 

일찍 방문했더니 아직 준비중이거나 열지 않은 부스들 있었다. 12시 이후에 방문하면 좋을것 같다.

 

그리고 직거래장터지만...왠지 비싸게 생각되는 것도 없지 않다. 모든 제품들이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에서 대량으로 구매하서 판매하는 것 보다 싸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거창 시장이나 소형 마트에서 파는 가격 기준으로 조금 저렴하거나 양을 많게 해서 파는 것이라고 봐야할것 같다. 전국 최저가가 될 수 없고, 왠지 비싸게 느껴지는게 직거래장터의 문제가 이닐까 생각된다.

 

 

귀농했다면 왠만한건 다 직접 길러먹어야 생활비가 주는데... 여전히 생활비는 많이 나가고...

우리는 언제쯤 자급자족이 될까? 심어놓은 상추, 고추는 도대체 언제 자라는 거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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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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