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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03 우리집 가을 밭 풍경 (2)
  2. 2013.08.12 고추 수확? (2)
  3. 2013.07.31 밭에서 금방따온 여주, 오이, 고추
  4. 2012.07.04 수확의 즐거움 (4)
2013.10.03 15:30

진수랑 밭에 갑니다.

밭까지 거리는 집에서 문열고 10초면 도착합니다. ㅎㅎ

 

 

 

진수에게 메뚜기 한마리 잡아줬습니다. 먹는 메뚜기는 아니고 두꺼비메뚜기? 어릴적 문디메뚜기(문둥이 메뚜기)라고 하던데 ㅋㅋ

 

 

 

밭에 풀이많아 방아깨비도 많고, 개구리도 많고... 모기도 많습니다.

 

 

 

날씨가 서늘해져 고추는 이제 더이상 크지도 않고 꽃도 피지 않습니다.

 

 

 

무한도전님표 시금치입니다. 풀과 함께 사이좋게 자라고 있습니다. ^^

 

 

 

척박한 땅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으로 무장한 시금치 ㅋ

 

 

 

고구마 심어놓은 곳입니다. 이번 주말에 캘 예정입니다.

 

 

 

이건.. 생강

 

 

 

이번에 생강은 풀과 함께 키워야 잘 큰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른 곳에 심은 생강은 제초를 잘해줬더니 풀 그늘이 없어서 잎이 마르고 잘 크지도 않았습니다. 제초하면서 생강을 건드려서 죽었을수도 있지만... ㅋㅋ

 

 

 

돌산갓 씨앗을 뿌려놨더니 싹이 올라왔습니다. 늦게 파종해서 수확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김치 안담고 어느정도 자라면 잘라서 나물해먹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새벽에는 온도가 6도까지 떨어지던데... 조만간 서리가 오는건 아닐지...

 

 

 

배추씨앗을 뿌려놓은 곳에서는 배추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포트를 사서 심어놓고... 매일매일 벌래 잡으러 다녔는데.. 올해는 벌래 한번 잡지 않았는데도 작년보다 잘 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자라고 있는 풀의 효과인지는 모르지만...

 

 

 

새콤하게 양념해서 나물해먹으면 맛있을 것 같네요.

 

 

 

무우는 솎아줘야 할 정도로 자랐습니다.

 

 

 

올해는 무우청 시래기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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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08.12 10:20

더운 날씨에 부실한 고추 밭의 고추도 빨갛게 익어갑니다.

 

 

 

마을에 가면 비닐쒸우고 약친 고추는 엄청 많이 열려있던데, 울집 고추는 몇개 안달려 있습니다. ^^

 

 

 

80포기 정도 심었는데... 10포기 정도는 죽고, 10포기 정도는 잘 크고 나머지는 그럭저럭 비실비실 ㅎㅎㅎ

 

 

 

이 만큼 땄습니다. 80포기면... 한번 따면 최소 비료푸대 한가득은 나와야 할것 같은데... ㅎㅎ

 

 

 

더운날씨에 고추 따려면 힘든데.. 양이 적으니 크게 힘들지도 않고 좋네요 ㅋ.

이건 태양초고추 만들어 봐야죠.

 

2, 3 일 그늘에서 숙성시키고, 그 이후에 태양 아래에 바로두면 고추가 익어버릴 수 있다고 하니 살짝 차광막 해서 말리면 태양초고추 완성? ㅎㅎ

 

이론보다는 직접 해봐야겠죠. 과연 잘 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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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3.07.31 14:33

오늘 점심 메뉴는 여주를 넣은 돼지고기 볶음 입니다.

 

날씨도 덥고해서 그냥 오이 냉국이나 먹자고 했는데, 또 고기네요. ㅡㅡ;

일주일 내내 손님이 와서 고기를 구워먹었더니... 이젠 고기가 먹고 싶지가 않네요.

그래도 숯불에 구운고기와 볶은 고기는 다르니까.. ㅎㅎ

 

 

 

울퉁불퉁하게 못생긴게 여주입니다.

 

 

 

쓴맛이 있어서 마눌님이 어떻게 요리할까 약간 걱정이 되었는데...

 

 

 

역시나 ㅎㅎ 전혀 쓴맛에 대한 배려없이 그냥 애들 먹기 좋게 볶아 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돼지고기 볶음 요리는 고기 겉면은 살짝 바삭하고 야채는 살아있는것을 좋아합니다.

중화요리 느낌. ^^

더운 날씨에 가스불 앞에서 볶는다고 고생한 마눌님을 생각하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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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2012.07.04 22:00

아침 일찍일어나 소정이랑, 복순이랑 등산(?) 조깅(?) 하고 돌아왔더니 햇살이 비치기 시작한다.

 

 

 

소정이 기람이는 고추를 따고 마눌님은 호박을 따고 ㅎㅎ

 

아침에 수확한 것이 소쿠리 가득이다.

 

 

 

방울토마토, 고추, 가지

 

 

 

단호박

 

 

 

호박 농사가 재일 잘 되고 있다. ^^

 

한동안 호박반찬이 많이 나올듯 ㅋㅋ

 

 

 

진수도 수확의 즐거움을 아는건지..

 

 

 

애들 웃는 모습은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다.

 

 

 

애가 셋이어서 즐거움은 하나일때 보다 몇 배로 증가하는듯 하다.

 

 

 

즐거운 모습 오래오래 남기기 위해서 카메라 앞에서  찰칵찰칵.

 

 

 

오늘은 여기까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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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긋한 바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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