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과 함께하는 아이들

집에서 인라인 타기

우여곡절끝에 소정이 기람이 손에  들어간 인라인

 

 

소정이는 혼자 설 정도고, 기람이는 아직 엉금엉금 수준이다.

 

 

 

아래층에 쥐님이 살고 있지만 시끄럽다고 민원넣거나 초인종 누를 위인이 아니므로 쿵쿵거려도 전혀 상관이 없다.

 

 

 

나도 인라인 하나 사야 되는데...

 

마눌님아 내껀 왜 안사주냐??? 나도 인라인 타고 싶다. ㅠ.ㅠ

'자연과 함께하는 아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를 외치는 진수  (0) 2012.08.30
고무다라이에서 물놀이  (0) 2012.08.10
버들피리(호드기)  (2) 2012.06.23
환한 미소  (0) 2012.06.16
더운날씨에는 물놀이가 최고  (0) 201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