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 가지를 꺽어 껍질을 벗겨서 피리를 만들었다.
숨을 크게 들이쉬고 후~~ 하고 불면
쀄~~~ 하는 소리가 난다. 소정이는 성공.
다음 차례는 기람이
후하고 불어 보지만 안되 ㅎㅎ
요녀석 벌써 담배 물고 있는 폼이다.
즐거운 토요일 오후. 애들은 오늘 자연이 주는 새로운 장난감을 하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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