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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아이들

고무다라이에서 물놀이

진수가 어느덧 누나랑 형이랑 함께 물놀이도 즐길 정도가 되었다.

 

 

즐거운 저녁 목욕시간. 씻는 순서는 진수, 그리고 소정이 기람이는 먼저 옷벗는 사람 순서인데 오늘은 왕창 물속에 들어갔다.

 

 

 

좁은 공간을 비집고 돌아가니는 진수, 모자이크 처리를 좀 했어야  했나?? ㅋㅋ

 

 

울퉁불퉁 멋진 몸매의 진수

 

 

 

기념으로 김치~

 

 

야옹이를 좋아하는(?) 기람이

 

애들 커가는 모습을 보면 즐겁고 좋은데 한편으로는 왠지 씁쓸한 이 기분은 뭘까?

 

난 또 하루 늙어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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