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 외할머니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서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
매년 팬션이나 휴양림 잡아서 보내다가 이번에는 넓은 우리집으로 정해졌다. ^^
조촐한 생일 파리.
케익 컷팅
비록 집 안에서 찍은 사진밖에 없지만, 모두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다슬기도 잡고, 물고기 잡아서 탕도 끓여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but 난 업무로 인해서 홀로 컴퓨터 앞에서 일했다. ㅡㅡ^ 그래서 찍은 사진도 없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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