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물/강아지

초복, 중복을 살아서 넘긴 개들? ㅋㅋ

말복도 잘 넘기겠죠? 주인이 멍멍탕을 안먹으니... ㅎㅎ

 

 

 

요즘 늑대로 변신하려는지 밤이면 밤바다 아우~~~ 하는 낑이.

커서도 여전히 낑낑 거립니다. ㅎㅎ

 

 

 

낑낑~~~~~ 낑! ㅋ

 

 

 

여전히 겁 많은 복순이

 

 

 

얼마전에 목욕시키다가 물려서 목욕 안시킵니다. ㅎㅎ

털도 많이 빠져서... 그냥 복순이에서 털복순이로 이름 변경이 될것 같습니다.

 

 

 

눈꼽낀 맹구

 

 

 

어찌나 팔닥팔닥 거리는지 정상적인 사진이 없습니다. ㅎㅎ

 

3마리 개가 꽃피는 산골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가끔 택배 아저씨도 친해졌다고 안짖는 불상사가 발생하지만... ㅋ

그래도 주인 아저씨 발자국 소리와 차 소리는 용케 알아서 짖지 않습니다. ^^

 

'동물 > 강아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아지 두마리  (2) 2013.09.08
말복. 몸보신 하는 울집 강아지들  (0) 2013.08.13
맹구 지붕 공사  (0) 2013.02.20
털복숭이  (0) 2013.02.06
피터지게 싸우는 낑, 찡  (0) 201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