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모든 예약이 끝났다.
한달같은 일주일. 밤마다 숯불 바베큐와 시원한 맥주를 마셨고...
생각해보면 참 즐거웠던 순간이었던것 같다.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 휴가왔던 사람들 모두 다시 모이는건 어떨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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