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눈이 옯니다. 하늘에서 눈이 옯니다. ^^
소정이는 유치원 갔는데... 눈이 많이 와서 집으로 못 돌아올 것 같네요 ㅎㅎ
하루종일 눈이 오면.. 눈썰매 탈 수 있겠죠.
계곡도 멋지게 변하고 있습니다.
빙어 잡아서 튀겨 먹을 때가 다가 옯니다.
이 멋진 경치를 본 사람은.... 몇 안될겁니다.
이 눈이 그치면 제일먼저
진입로 확보를 위해 눈 치워야 합니다. ㅠ.ㅠ
그래도 올해는 똥삽이 있으니 걱정 없습니다. ㅎㅎ
'꽃피는 산골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장난 후 먹는 군고구마 (0) | 2013.12.15 |
---|---|
거창읍 어림지에서 (2) | 2013.12.14 |
멀리서 온 선물 (4) | 2013.11.27 |
첫눈이 내립니다. (0) | 2013.11.19 |
서리가 하얗게 내렸습니다. (4) | 201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