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들이 복날 잡아 먹으면 딱 좋은 싸이즈로 자랐다. ㅎㅎ
과연 닭을 직접 잡을 수 있으려나? 대나무로 목부위를 내리쳤더니 바로 기절 하던데.. 그때 휘리릭~~~?? ^^
2,3일 차이로 나온 것들인데도 크기 차이가 이제 재법 난다.
맛있는 계란을 생산중. 친절하게 알 낳았다고 울어주는 센스까지...
'꼬끼요 꼬꼬꼬~' -> '알 낳았으니 따뜻할 때 먹어라~'라고 하는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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